대처 방법
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: 지금 할 수 있는 것
자살에 대한 생각이 들 때 당장 할 수 있는 일, 24시간 상담 전화, 안전 계획 세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.
작성 기준일: 2026-09-24
지금 바로 연락할 수 있는 곳
-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(24시간, 무료)
-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-0199 (24시간)
- 청소년상담 1388
- 위급한 상황: 112(경찰) 또는 119(구급)
전화가 어렵다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가도 됩니다.
이 생각은 지나갈 수 있습니다
죽고 싶다는 생각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 너무 커서 다른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. 그 고통은 진짜지만, 그 순간의 강렬한 충동은 시간이 지나면 약해집니다. 지금은 "오늘 하루만, 지금 이 순간만 넘기기"를 목표로 해주세요.
당장 할 수 있는 것
- 위험한 물건(약, 날카로운 물건 등)을 멀리 치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깁니다.
- 혼자 있지 않습니다. 누군가에게 연락하거나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.
- 술이나 약물을 먹지 않습니다. 충동을 크게 키웁니다.
- 109에 전화해 지금 상태를 그대로 이야기합니다.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.
안전 계획 세우기
마음이 조금 안정된 때에 미리 적어두면, 위기가 왔을 때 무엇을 할지 떠올리기 쉽습니다.
- 나에게 위기가 온다는 신호 (예: 잠을 못 잠, 연락을 끊고 싶어짐)
- 혼자 해볼 수 있는 일 (예: 샤워하기, 산책하기, 좋아하는 음악 듣기)
- 연락할 사람 2~3명의 이름과 전화번호
- 연락할 전문 기관 (109, 다니는 병원, 정신건강복지센터)
- 내가 살아갈 이유 (사람, 반려동물, 하고 싶은 일)
참고 자료
-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안내
-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(mentalhealth.go.kr)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법률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